|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10월02일(월) 20시24분35초 KDT 제 목(Title):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만큼.. 자신에게 오는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 있다. 아니.. 많을지도.. 관심이란 말을 바로 사랑이라는 말과 대치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사랑 받는 것을 부담 스러워 한다는 말과 같으리라.. 전에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사랑은 소유욕이라고.. 그래서 한때 ..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몇번이고 반복해 읽으면서.. 그 참 진리(?)를 깨달으려고 무지 노력했었다. 자연스럽게 읽혀 지는게 아니라 억지로 읽을려고 말이다. 그래.. 누구처럼 나도 모든것을 버릴 용기는 없었다. 무 소 유.... 나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에게서라도 잊혀지지 않길 바랬다. 누군가에게서 잊혀 지는 것.. 그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나도 한 번 인연(?)을 맺은 사람은 쉽게 잊질 않는다. 이것은 지금도 같은 생각이지만.. 적당히 잊고 살아야 할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될 .. 누군가가 있을까?? 후훗~~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 만으로 부담을 늦끼는 사람이라면.. 잊어 주는게.. 오히려 좋겠지... 그러면서 혼자만 생각하는거다. 그 사람이 이걸 알아차리지 못하게.. 후후... 내가 지금 몬 소릴 하고 있는겨??? 크크크... 이 보드를 즐겨 찾는 이유가 여기 있다. 보드 이름이 freeeXpression이니까.. 내 맘대로 써도.. 말도 안되는 걸 써도. 암말 안 찮아.. 히히... **********************************************************************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몽 쉘 통 통 �짰빨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