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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cilla (Priscilla)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05시21분00초 KDT
제 목(Title): 내 삶에 남의 명령을 받으며...





이건 홀로서기 시집에 있는 시제목인데... 요즘 날 힘들게 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이 세상 어느누구가 남에 간섭( 불필요한 ) 을 받고 싶어 할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는 간섭이야 애정이겠지만..

첨 만난 사람이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참견은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난 자유로운 사고를 할 능력이 되고 여태까지.. 아무 큰탈없이..

잘 살아오고있다..

그런데.. 넌 넘 좋고 싫은게 분명해서 세상살기 힘들겠다거나..

하고다니는 게 왜 그러냐는 둥..왜 무얼 않하냐는 둥..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 많은 간섭이 피곤하다..

물론 자신이 전혀 상관하지 않으면 그런 참견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겠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정말.. 요 며칠은..심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나를 보는 눈이 바뀌어지지 않는

한 ,,내가 그 사람들의 참견에 어느정도 순응하는 것은 ..

정말 위선에 가까울것 같다..

무인도에 살지 않는 한 사람들을 만나고 영향을 받고 주고 하는 것이

인생이줄 나도 알지만..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니만큼.. 내가..잘 

판단해서 받아들릴것은 받아들이고 한귀로 흘려보내야 할건..

흘려보내야 하겠지..

나이가 들면서 주관이 뚜렷한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삶에 남의 명령을 받으면서도 남의 명령을 따르기만 하면서 산다면..

그건 노예나 다름없는 한심한 인생이 될테니까..

조금 편협한 주관을 가진 자신이 어쩔땐.. 융통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눈을 가지고 응시하고 해석하는 것은 당연한것같다..

혹 지금은 제는 왜저리 딱딱하냐는 말을 들을지 몰라도..내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은 나의 의무이겠지..

자..흔들리지 말고 바르게 살아나가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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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없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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