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x) 날 짜 (Date): 1995년09월25일(월) 20시26분02초 KDT 제 목(Title): 노래...춤..섹시함...2 박진영이란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난 텔레비젼을 보기가 싫었다. 진짜 고릴라 하 나, 아니면, 어디 아프리카에서 한 사람이 와서 노래하는 거 같았으니까... 그 사람 이 싫어지면 노래도 싫어지는지...노래도 전혀 듣지 않았다. 처음 부른 노래가 '날 떠나지 마!'였던가? 그 얼굴 보고 안도망갈 여자가 어딨어? :( 이것이 나의 첫인상이었다. 그러나, 그가 속된 말로 뜨고 있을때... 자꾸만 텔레비젼에 비추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점차 익숙해져 갔고, 여러 토크쇼나 코미디 프로에 나와서 보여주는 그의 순진함에 나는 점차 매료되었다. 역시,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다는 아니야...하는 생각으로... 방송을 타면, 사람은 많이 달라진다. 처음 '주병진의 일일밤'에 나왔던 촌시런 최 진실...지금 얼마나 세련되어졌는가? 그 외도, 처음엔 촌티 팍팍나고 못생겨서 '뭐, 저딴애가 브라운관서 버르적거리냐?' 라고 생각했떤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세련되어 진다. 박진영에 대해서는 그가 배꼽티, 내복을 입고 나왔을 때도 그의 부른 배, 티셔츠와 바지 사이로 삐져나온 배와 그 가운데의 배꼽을 보면서, 참 대견하다라는 생각을 했 었다. 그가 스스로 섹시함을 외치고 다니지는 않았지만, 방송은 계속 그를 섹시하다 고 했고, 사람들은 그의 옷, 그의 춤을 보며, 저질이라고 손가락질했던 것이 생각난 다. 그때, 그는 그런 주위의 시선에, 자신의 철학은 명백하게 밝히면서, '꼭 나쁘게만 보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비스무레하게 얘기했던 게 생각난다. 그러던 어느날, 난 박진영에게 감탄하게 되었다. 그것은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였던 것 같은데, 그때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그는 정말로 춤을 잘췄다. 그건 섹시한 춤 이기 때문에 잘 추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몸놀림이 유연하면서 몸 구 석구석 하나하나가 리듬을 타고 물흐르듯 음악과 일심동체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 것 이다. 그때 미스코리아들이 얼마나 비교가 되던지... 요즘, 그가 들고나온 노래는 여태까지 수개월간 유행하는 댄스 뮤직(같은 장르라고 하던데...뭐더라...펑키 락이라던가? 몰라~)과는 다른 리듬(마이애미라고 하던데.. )을 가진 노래이다. '청혼가'... 가수는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정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놈도 가수, 저놈도 가수, 요즘 가창력있는 가수가 얼마나 될까??? 난 REF 정말 싫다. 난 걔네들이 젤 싫다. 박진영은 춤이라도 잘추지... 춤을 잘 춘다는 것... 그것은 가창력이 있는 것보단 가수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 는 것이긴 하겠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의 가치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계속 같은 리듬의 곡들이 난무하는 시점에, 새로운 리듬의 곡을 선보이는 그의 실험 정신을 높이 사고 싶다. 그런 면에서는 난 '서태지와 아이들'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곁엔 항상 제이유 세이모스가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 제이유 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