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x) 날 짜 (Date): 1995년09월21일(목) 13시11분59초 KDT 제 목(Title): [어떤 썩어빠진 놈] 유흥비 충당! 2 그렇게 친구집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그녀석에게는 여자가 끊이지를 않았다. 이런 걸 예쁘게 표현하면, "꽃에 나비가 몰리듯" 이라고 하거나, "덕이 있는 사람 주변엔 항상 사람이 들끓게 마련이다." 라고 하지만, 이런 표현은 그 자식한테 어울리지 않는다. 대신에, "똥에 파리가 꼬이듯" 이라고 해야 딱 알맞는다. 어쨌든, 이 녀석은 계속 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유흥비 충당 방법을 강구해 야 했다. 그래서,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 냈는데, 참...머리도 좋지... 어찌 그런 방 법을 생각해냈을까? 그 녀석은 그런 쪽으로는 천부적인가 보다. 그 녀석은 만나던 여자애한테 초반에는 자기가 막 돈을 쓰다가, 나중에 슬슬 그 여자 애로 하여금 돈을 쓰게 했다. 그리고, 그 여자애가 싫증나거나, 더이상 욹어먹을 것 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또, 다른 여자애가 더 맘에 드는 경우에는, 그 욹어먹던 여자애한테 급한 일로 돈이 필요하다면서, 돈을 꾸었다. 그리고는 안 갚는다. 그게 다다! 그 꾼 돈으로는 다시 새 여자 만나서 초반에 돈을 쓰고, 슬슬 새 여자애로 하 여금 돈쓰게 하다가, 또 돈꾸고 안 갚고... 그렇게 돈을 꾸고 안 갚더라도, 뒷탈은 없었다. 여자애들은 그 녀석을 치사한 놈으 로 생각하고, 차라리 상면을 안한다는 심정으로 그만 뒀고, 이 녀석은 그러면 오히 려 잘되었다고(솔직히, 떼어내려면 피곤한데 알아서 떨어져 주니까...) 별 신경쓰지 도 않고 새로 만나는 여자애랑 신나게 노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 고 무엇이라더냐? 그러나, 그 방법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 뒤로 갈수록 슬슬 여자애로 하여금 돈 을 쓰게 만들더라도, 계속적으로 쓰게 만들면 나중에 돈꿔달라고 할 때 안 꿔줄테고 그러면 작전에 이상이 생기니, 가끔은 자기가 내야 했는데, 이때 바로 친구를 등쳐 먹는 거다. :( [다음에 계속]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곁엔 항상 제이유 세이모스가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 제이유 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