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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azer (김보상)
날 짜 (Date): 1995년07월20일(목) 09시34분07초 KDT
제 목(Title): 울 나라가 썩긴 썩었군.




선생님들을 미국에 보냈단다.. 문교부에서 ...

1주동안 강의 받는데.. 통역이 필요하다고 해서

하루에 백불씩 받고 통역해주기로 했었다.

다들.. 나이와는 상관없이 고생한 흔적이 얼굴에 역력.. 선생이라는 직업이

힘든가 보다..


근데.. 그 강의 빼먹고 여행간단다 !!


웃기는 노릇이다.

내가 추측해서 부정의 계보를 그려보면..
처음엔 문교부에서 ''모범 고교교사 해외연수'를 하자고 했겠지..
울나라 교육계 발전을 위해..

그게 학교에 내려오면, 알력, 지방출신 연줄... 등등으로 힘있는 자가 뽑혔을 거다.

술도 사고.. 돈이 오갔을지도 모르고..


미국에 와서는 5주중에 단 1주만 강의 듣게 했다가

그 1주마저 빼먹고 강의비, 통역비로 여행을 간다 ??


이게 문제다.. 다들 착한 사람처럼 보였다.. 은근슬쩍 ''좋은게 좋은거'

하며 100%국고 낭비를 한거다.. 도대체 왜 왔나 ?

이러니 백화점이 무너진다...사람이 죽고..

한국돌아가서는 할말이 없으니 '시설은 좋더라'그러겠지..

내가 투서를 해서 다 짤라 ?

그러면, 사실무근 이라며 입을 맞추겠지..



이런일이 10번중 한번 일어난다고 행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10번중 9번은 일어나리라

보여진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부정은 아마도 선생에게 찔러주는

돈봉투일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정신차리려면 사고가 더 터져야 한다.

수만명은 죽어야 '안정'어쩌구 하면서 비리저지르는게 사라질지도 모른다.

다 뒤엎고 다시 시작할 사람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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