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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ircle (서  경  중� )
날 짜 (Date): 1995년07월05일(수) 03시52분13초 KDT
제 목(Title): 물리학이고 뭐고..


글쎄요..자신이 공부하는 것을 자신도 제대로 안다고 말 할 수 있는게 도대체

몇개나 있을까요..

하물며, 자신의 그 학문의 이야기도 아닌 다른 학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술마신 다음에 하는 주정정도로 밖에는 안 들리는 군요..

물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우는 이미 1900 년대 초반, 19 세기 말에

범했습니다..

그때도 그랬죠.."이제 고전역학(그때는 물리라고 했겠죠) 에서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그리고, 그 때의 미방이라든지 하는 수학적으로 요구되는 tool 들의 난해도는

높아만 갔습니다..수식의 복잡성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물리학자의 의무(?) 는 이러한 복잡한 것보다 더 쉬운, 그리고

visualize 가능한 쪽으로 학문을 이끌어 가는 것이겠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전 인용 무지 싫어하는 인간입니다만)

"물리학에서 나오는 모든 이론은 쉽지 않으면 관심이 멀어지고 버림을 받는다"

라고..

그 예로 한때 풍미했던 초끈이론을 들 수 있겠습니다..

구국의 이론, 통일장을 완성시킬 이론으로 각광 받았던 초끈이론(Superstring Thoery

) 도 그 난해함 때문에( 아마 위상수학(topology) 을 써야하는 것땜에? )

지금 시들해졌죠..

이러한 시도들만이 정체되어 있다는 물리학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고,

제 생각으로는 지금 빛의 속도에 묶여있는 물리학을 타키온이란 입자를 발견해

냄으로써 또 커다란 진척을 보여줄 것이고, 그럼 또 이러한 물리학이 죽었느니

하는 이야기가 한동안은 안나오겠죠..

---
@ 무엉, Entropy 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 Phoenix ( 불새 ) >

* 항국가하권 학부과정 물리과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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