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글이나쓰죠�0) 날 짜 (Date): 1995년05월23일(화) 21시56분42초 KDT 제 목(Title): [장지기 jusamos 2] 귀주국 오나니산 그리하여, 저는 뻔산에서 GNR 도사의 뒤를 이어 수행을 하였던 바, 저를 일컬어 귀주 국 백성들은 남녀 노소 가릴 것없이 "사이비 GNR은 물러가라!" 라고 하였사옵니다. 그 당시 제 공력은 그리 세지 않았기에, 저는 일갈대성만으로 뻐둥뻐둥 발랑발랑 할딱할딱으로 천지를 뒤덮이게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사옵니다. 그렇게 감질나게 하였으니, 이내 욕구불만인 귀주국 백성들의 지탄을 받는 것은 당 연빳따였지요. 처음엔, 이것도 다 수행의 일부려니...하고 꾹꾹 참고 지냈사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귀주국 룸살롱에 갔다가, 왠 어린 동자가 와있는 것을 보았사 옵니다. 오호! 통재라! 이 어린 중학생이 이런 곳에 와있다니... 얘도 가리봉동 가 출촌에 있는 아이라더냐... 그날 소자는 한잠도 자*못하고(죄송하옵니다.) 뜬 눈으로 밤을 샜사옵니다. 그리하 야, 저는 사람이 들끓는 곳에서는 더이상 수행을 하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소문으로 익히 들어왔던 오나니 산으로 또 다시 고행의 길을 떠났사옵니다. 오나니산은 가면 무도회를 개최하는 곳으로 유명했사옵니다. 혹자는 그곳에서 가면을 쓰고 오나니를 일삼기에 오나니 산이라 하기도 하나, 실제로는 그런 의미에서 오나니 산이라 불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사옵니다. 오나니란 단지 하나의 말로서, "오! 나니?" 또는, "오나, 니?" 의 뜻이라 하옵니다. 전자는 그 곳은 칠흙같은 어두움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덮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날아온 짱돌이 누가 던진지 몰랐으며, 심지어는 자신이 자신 에게 짱똘을 던져, '오! 나니?'라는 말이 돌았기 때문이며, 후자는, 오나니산의 명성 을 족히 들은 뭇 백성들이 자신의 친구에게 '니도 오나?'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 그대 로 굳어 오나니산이 되었다고 하옵니다. 이곳에서, 저는 마음놓고 수행을 할 수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그도 잠시... 루카님 도 아시다시피, 환쟁(누구?)이란 자가 제 후장(이것이 무엇이 어렵다고 그리 어렵게 표현하셨사옵니까?)을 노리기에 저는 열심히 피해댕기는데 지쳤고, 오나니산에서 오나니를 하던 어둠의 자식들 조차 저를 잡으려 하였으며, 제가 양귀비 뺨치는 외모 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 어떤 남성은 1억을 미끼로 저를 명동성당 9번째 계단 에서 밤 12시에 만나자고 꼬시기 까지 했사옵니다. 그렇게 오나니산에서의 하루하루 는 고난의 연속이었사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저의 후장, 미모를 탐하는 무리들을 응징하기는 커녕, 모두 다 달려들어 오히려 저를 탓하였기에, 저는 그 곳을 빠져나 올 수 밖에 없었사옵니다. 밝은 세상이 그리웠사옵니다. 도대체 누가 내 후장을 탐 하는지, 저는 너무 궁금했기 때문이었사옵니다. [다음에 계속]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