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jchoi () 날 짜 (Date): 1995년02월08일(수) 00시31분34초 KST 제 목(Title): 레나와의 스캔들에 대해서... 퍼렁대머리님이 저의 생활에 대해서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입수하셨 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심이 가는 정보유출원을 닥달한 결과 자기는 결코 그 런일이 없다고 하는군요. 제 고문 솜씨가 미숙한 탓일까요? 퍼렁대머리님이 쓰신 글 중에 나온 저에 대한 몇가지 표현은 맞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과장되거나 축소된 부분이 있어서 보충하고자 합니다. 첫째, 뒷머리가 허옇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정) 전 새치가 있긴 하지만 뒷머리가 하얄정도로 많지는 않습니다. 둘째, 세워둔 차안의 운전석에서 고개를 빼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민망할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본다는 내용은 약간 표현이 부족한 측면이 있어서 보충하고자 합니다. 정정) 전 달리는 차안에서도 뚫어지게 봅니다. 안전운전의 제일기본이라는 전방주시측면에서 볼 때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스스로 이성적으로 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생각은 항상 고개가 돌아간 뒤에 한참 후에나 들더군요. 그리고 뛰어난 뒷모습을 가진 여인네를 발견하면 차를 서서히 몰아서 그 바로 앞에 일시정지하여 앞모습을 확인한 후에야 출발합니다. 물론 퍼렁대머리님 같은 특이한 뒷모습을 가진 여인네를 발견해도 일시정지합니다. ~~~~~~ 이것은 교통사고 현장을 지나갈 때 열심히 구경하느라 서행하는 운전 자의 심리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도면 될 지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꾸준히 써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