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yborg ( ~금연~) 날 짜 (Date): 1995년01월11일(수) 21시30분56초 KST 제 목(Title): kids의 무뢰한... 먼저 얘기하기 전에 난 줄라이님을 전혀 모른다는 걸 밝혀두고... 사실 포스팅 된 건 많이 보았지만 서로 톡 한 번 한 적두 없고 챗방에서두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전혀 어떤 선입견이 없는 상태란 걸 밝혀두고 싶다. 가비지에 갔다가 줄라이님의 글을 보고 여기 와 봤다. 그런데... 이게 뭔가... 왜 이런 글이 여기 올라와야 하는가? 아무리 이 곳이 자유표현 보드지만 저런 인신공격성의 글도 나름대로 자유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minimum님의 글) 차라리 그런 건 아이디가 있으니 멜로 보내도 충분하지 않은가? 그걸 공공연히 포스팅해서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무뢰한, 불량배, 악당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난 키즈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고, 그래서 여기서 기분나쁜 일도 별로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반박성의 글이 올라올까바 되도록이면 그걸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는 내용의 글을 봐도, '그런가보다' 할 뿐이지 맘에 와 닿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위의 글을 보고 비록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고 있다. 물론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키즈에 저런 기분 나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건 나만의 몽상인가? 줄라이님...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맞장구치면 괜히 기분만 더 상할 거예요... /------------------------------------------\ |~~\_____/~~\__ | | and I say 'yes' U R wonderful tonight~~ |_ _ _ _ _ _ _ \______====== )-+ | cyborg@kids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