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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1월07일(토) 11시37분05초 KST
제 목(Title): 카니 정


미국 CBS 앵커우먼인 카니 정이 진행하는 EYE TO EYE(?) 라는 프로에서

하원의장의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내 보냈는데 거기 대통령 영부인을

"Bitch" 라고 욕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영되었다.

        86년인가 87년인가에는 CBS앵커맨 댄 래더가 당시 부통령이던

부쉬와의 설전중 각본에도 없던 이란 콘트라 사건에 대해 물고 늘어지면서

화면을 꺼버리자 "Bastard"라고 외치는 부쉬의 목소리가 들려왔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감히 부통령/영부인에게..

        어떤 사람은 이걸 두고 "자 그만큼 미국이란 나라는 표현이 

자유로운거야... 난 참 부러워.." 요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소위 지도자라는 것들이 하는 말이 저정도로 상스럽다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80년대 말 아니면 90년대 초에는 인디애나 대학 농구감독인

성질 아주 더러운 바비 나이트와의 인터뷰가 있었고.. 당시 그 유명한

강간 충동설이 여과 없이 방영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바비 나이트는 카니 정에게 자기 문제 발언을 삭제해서 방영해주길 부탁했으나

카니 정은 그대로 내 보냈다. 그 사실을 알고있는 기자들은 또 바비 나이트에게

가서 카니 정에 대한 욕지기 한마디 유도해 내려고 안간힘을 다 썼으나

아이오와 대학에 19점차로 져서 왕열 받은 바비 나이트가 인터뷰 응해주지

않았다. 바비 나이트 측근은 아무리 기분 좋은 상태였다고 해도 카니 정에

대한 좋은 소리는 안나갔을 것이라고 한다.

        카니 정은 중국계 앵커우먼이고 언론에선 동양계로서 가장 성공한 

경우이다. 잘 만난 백인 남편 덕을 톡톡히 봤고, 그녀는 같은 동양계의

질시인지는 모르지만 평판이 좋지 않다. 같은 동양인을 아주 우습게 보고

백인같은 피부색이 아니어서 한탄한다는 얘기까지 있다.

그런데 이번 일을 보는 WASP들의 시각은 한 공명심에 눈이 어두운 한 독종

동양 여자가 가장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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