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ait ( milk~) 날 짜 (Date): 1994년12월17일(토) 01시13분50초 KST 제 목(Title): 제이의 부탁으루.... 이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 [ hwiri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lm) 날 짜 (Date): 1994년12월16일(금) 20시52분57초 KST 제 목(Title): 노루 형님 이해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아닌 정말 아무것도 아닌 허구의 세계라고 아무리 생각하려해도 깊이 깊이 마음에 쌓인정 그냥 눈물이 나온다.사람은 누구나 혼자 이세상을 끝까지 걸어가야한다고 깊이깊이 다짐하면서 더이상 돌아보지 말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면서도 다시 돌아보고 너무 외롭고 너무 힘들어서 사람을 많이 마나고 싶었다. 그러나 항상 현실에서도 사람과 만나서 부딪히고 실망하고 아파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난 역시 이곳에서도 그럴수밖에 없음을 나의 무수한 실수와 잘못들 지울수 없이 내맘에 남았다 가끔 둘어보면서 이제 나는 현실에서 나를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기로했다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정말로 부딪히면서 더 발전해가서 이곳에서도 더이상 무수한 실수를 하지않을때 다시 올것이다 마음 아픈것은 내가 아이디를 지우기전에 내가 다른사람에게 상처준 포스팅들을 지우지 못한것,그리고 한해동안 흔들리면서 흔돋�면서 이제 더이상 내가 지탱할수없이 몰려왔기에 그런 나를 참을수가 없어서 작은것에도 다른 사람을 아프게한것. 이제 나는 실제에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갈것이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른다.꿈을 다시 꾼다.새로운 시작이다.변해가는것을 이제 두려워말고 내가 혼자서 다시 걸어가기 시작하는거다 새상은 참으로 알수없고 참으로 기막히며 참으로 살아가기 힘든곳이라고 뼈아프게 느낀 한해였다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외롭고 더 누군가를 만나서 의미없는 말이라도 지껄여야 그런것을 망각할 수 있었나보다 이제 그것에 의지하지않고 나를 당당히 마주보면서 혼자 다시 걸어가야 할시간이다 새해가 온다 길었던 구십사년을 이제 내스스로 떨쳐버리고 나는 일어서 걷기로했다 서로 만나서 사랑할수만 있다면,그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인데 우리 사이에는 너무도 벽이 많아서 사랑은 퇴색하고 서로 아픔을 준다는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알수없는 이치이다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내 마음이 움직여 주지않고 나를 힘들게 했다 더 내 마음을 넓히고 더 남을 사랑하고 더 나를 랑하기로했다 길고도 긴 한해가 간다 나는 이해를 버린다,더 나를 휘감지 않을것이다 노루왜이형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세상은 아름다워요 아프면서도 아프면서도 기쁨이 있어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행복하시고 제가 종종 들러서 글보고 또 글올릴께요 구십사년은 너무 길군요 아직도 다가지않았으니까요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역시나 역시나 모르겠어요,아,다 뒤엉켜 버렸어요 제� 풀어야 할게 현실에서도 너무 많아요 이젠 그것들을 돌아보면서 더 시간을 써야할것 같아요 더 피할수가 없어요 일어서야죠 앞으로 가야죠,아마도 이세상을 살다간 모든 사람이 다 이런걸 느꼈을거에요. 그러면서도 끝없이 끝없이 앞을 향해 걸었겠죠 저도 이제 그길에 올라서서 걸어야 할때인것 같아요 근데 너무 힘들게 그길에 올라왔어요 하지만 혼자 끝까지 끝까지 걸어갈래요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를 끝없이 되내이면서 혼자 주저않지않고 돌아보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래요 아,이해가 가기전에 할말은 다 한거 같아요 새해 좋� 들러서 할말 생기면 또 나눠야겟어요 오늘은 이제 가야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길...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못하면서 살아온 한해가 너무 마음 아파서 더 보기 싫어요 사랑하면서 사세요 ----------------------------------------------------------------------------- 글쎄요....전 잘 이해할수가 없어요... 하지만 제이는 떠났네요.... 오늘밤은 무지 슬프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