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9일(금) 12시47분16초 KST 제 목(Title): 나루님.. 1975번입니다.. 내용무 AJESS님 글있죠? >1975 leehs (AJESS )12.7 437 [편지:hitel] Simpson님의 부탁으로. 꼭 보시길... 그리고 모두와 함께 민족의 분노를 느끼시길... 로미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