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수리샛별)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00시55분39초 KST 제 목(Title): [육아정보] 특별한 시간이 되게하라 제 목 : 특별한 시간이 되게 하라!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 묶여 있더라도 아이들은 흔히 자기 자신 이 개개인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가끔은 아이를 따로따로 데리고 외 출해 보자. 형제자매끼리 경쟁이 심한 사이라면 그런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한다. 아이와 둘만 있게 되는 그런 흔치 않은 기회에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외출은 확실히 각별한 기회다. 아이랑 뜻깊은 곳에 간다든가, 분 위기 좋은데서 점심을 먹는다든가, 동물원으로 놀러 간다든가해서 뭔 가 특별한 일을 해보자. 서울 주변에 가볼 만한 곳 * 철도 박물관 - 기차에도 역사가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에 철도 가 생긴 이래 나왔던 기차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호선 부곡역 5분 거리. * 수원 인천간 협궤열차 타기 - 작은 기차를 타고 창밖의 풍경 을 보며 즐겁게 이야기한다. * 광릉 수목원 - 울창한 나무 아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끝 없이 걷는다. 수목 박물관도 빼놓지 말고 들를 것. * 경복궁 - 고궁 하면 아무래도 가깝고, 넓고, 민속박물관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경복궁이 아닐까? 쉽게 다녀올 수 있고 '찰칵' 멋진 사진까지 남기면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다. * 과천 서울랜드 - 입장료만 내고 레이저 쇼나 각종 공연을 볼 수 있다. 야간 개장할 때 가면 더욱 분위기 좋고, 해질녘 리프트를 타 고 먼 산을 바라보며 내려오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상 쾌하다. *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어서 저 하늘 까지! 땀을 흠뻑 흘리며 숲 사이를 걸어 산에 오른다. 함께 '야호'를 외치며 정상에 오른 기쁨을 만끽한다. * 용산 가족공원 - 10만 평이나 되는 잔디밭 위에서 마음껏 뛰어 논다. '잔디보호'라는 팻말 때문에 아스팔트길로만 다녀야 하는 여느 공원과는 딴판이다. 이국적인 정취도 일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