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effrey (‘김정현’) 날 짜 (Date): 1993년12월09일(목) 14시18분36초 KST 제 목(Title): 나두 남주희 씹자. 난 그 여자가 싫다. 아니,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뭐, 상범이형 말처럼 실물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을 무척 좋아 하는 선배가 있다. 그 선배로 말하자면, 미국이 구 소련의 대륙간 핵 미사일 공격을 퇴치할 이른바 스타워즈 계획의 헛점을 발견하고는 우리나라 국방부, 조 경철 박사 등과 접촉을 시도하려다 실패하고, 끝내는 미국 펜타곤에 편지를 보낸, 아주아주 정의감에 불타는 대단한 선배이시다. 나에게 항상 잘 대해 주시던 그분은 지금 어디에... 각설하고, 그 여자는 비듬도 많다. "아니, 비듬이!" "옷으로 해결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