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현)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20시16분19초 KST 제 목(Title): To Gentle Single... 어떤 분께서 제게 메일을 주시기를, 혹시 젠틀님이 루카님 아니세요? 하시더군요. 글의 모양새가 많이 닮았다는 말씀과 함께. 저는 기쁜 마음이었지만 젠틀님께서는 다소 불편하실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젠틀님을 닮은 것이니 괘념치 마시기를 바래요. 오랫동안 개성만을 찾아오다, 이제는 비슷한 모양의 사람들에게서 정을 느끼게 된 저로서는 정말 반가울 따름입니다. 님의 글을 이곳 저곳에서 찾아보며 읽었습니다. 쓰신 글중에 저에대한 말씀도 있어서, 그동안 모르는척 답을 드리지 못한 제 자신 부끄럽습니다. 오해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젠틀님의 글에 눌려서 제가 쓰고 있는 졸작은 빛이나지 않는 것 같군요. 마음속의 정한 소리를 글로 올려주시는 젠틀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처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