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현) 날 짜 (Date): 1994년11월06일(일) 06시51분49초 KST 제 목(Title): 도서관에서 [1][1] 좋으시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버니 좋으시겠다고 했다. 나는 지금 가난한 과학자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도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보람이 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잘사시라고 정중히 말씀 드렸다. 시간이 아까울 뿐이었다. 그냥 그것 뿐일 것이다. 그냥 돌아서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그녀는 안녕히..하고 말했다. 나는 또봐요 하고 말했다. 그리고는 도서관에 두었던 모든 것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바보같으니라구... 다시는 천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