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evin (착한만두) 날 짜 (Date): 1994년10월08일(토) 12시25분26초 KDT 제 목(Title): 아름다운 환상.. 음냐~ 여기서 환상은 울 무갱이 처남이 아닙니다:) ... 이러하기에 나는 아름 다운 서울을 '천당과 지옥'이 동거하는 곳이라고 특징지었던 것이다. 빈부의 격차가 이쯤되면 사회적인 동란은 으례 일어나기 마련이다. 불 위에 올려놓은 물이 끓지않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할 노릇이다. 선량한 사람들의 자비심에 의해 인류사회의 불평등이 사라질 것을 바란다는 것은 가련한 인생의 아름다운 환상이 아니면 의도적인 기만밖에 더 될 게 없을 것이다. .... 김학철님의 "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하랴"에서 옮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