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ke (새벽이슬) 날 짜 (Date): 1994년09월15일(목) 22시26분12초 KDT 제 목(Title): 출장기 첨으로 몇 밤을 자야하는 지방 출장을 갔다. 이스리 팀장하고 둘이 갔는데....남녀가 출장가는거 그것두 단둘이 가는거 무지 신경쓰이는 일이다. 가는 당시는 몰랐는데.... 여관(요새는 모텔이라 하던데...)에 들어가 방을 달라는데 글쎄..방 키를 하나만 주는것이다. 두개 달라했더니 아줌마가 한쪽 눈을 치켜 뜨며 이상하게 보는 것이 아닌가 한술 더 뜨셔서 "왜 방을 따로 잡아요?"라고 물어보는것이다. 으~~~~이 아줌마 우릴 몰로 보는것이야. 무지 기분이 나빴다. 글고 혼자 여관에서 자본것두 첨이라 무지 신경쓰이구 묘한 기분이 들었다. 더욱이 아침에 일어나 밥 묵으러 식당에 들어섰을때 식당주인및 밥 먹던 사 람들이 또 우리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것이다. 이런 눈빛 증말루 싫다 이런것만 제외하곤 첫 출장이라 그런지 약간은 긴장되는 낯선 환경이 좋았다. 출장두 첨이고 호남쪽을 가본것두 첨이구 고속도로를 달리며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은 아름답구....한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라는 생각이 새 삼 든 출장이었다 B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