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08월27일(토) 01시15분13초 KDT 제 목(Title): 위 글이 말입니다.` 윗 글이 성격상 푸리란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푸리란에는 무언가 재미있고 참신한 글들이 올라야만 될 것 같은 생각이 저를 지배하고 있어서.. '나 이제 너를 보낸다'의 나와 너는 나이라는 것과, 또 여러가지를 말하고 싶은데...암만해도 성격이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이란에선..` 그래도 푸리란인데... 그냥 푸리하게 계속 올릴까...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