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ooji (여우야요) 날 짜 (Date): 1994년08월19일(금) 16시40분16초 KDT 제 목(Title): 푸리란에 한번 들려 봤어요오,,,, 어,,,어,, 굉장히 썰렁하내용... 항준님 글 잘읽었어요... 구런데..넘 야해.... 항준님 보기전에 글을 읽었어야 하눈데..아깝다..보구나서 읽으니깐... 구냥 구랭.... :> 모처럼 들려 봤는데.굉장히 썰렁하냉.... 승교수님이 진짜 키주를 떠나셨나보지요? 그동안 모르는 일이 마니마니 생겼내용,.... 승교수님 와서 글 다시 써요..그때는 저두 열씨미 읽을께요... ******이제부터 내얘기..******** 오늘 난..... 늦잠을 잤다.. 모처럼 만의 늦잠인가... 우리집은 아빠의 독재땜시...늦잠이라는것 이 용납 될수 없기 때문이당..그래서 인지 엄마께서도 조금은 늦잠을 주무셨다..그래두 모..알어난 시간 8시.... 아빠가 출장을 가실때만 느낄수 있는 이 해방감... 우리 아빠의 독대적인 집권에 대해 한마니 해야 한다... 여기 키주에 있는 남자들은 절대 독재하지 말것...... 구러하구 울아빠를 사랑안하는건 아니예요... 구래둥..늦잠도 자구 싶구용...구런ㄴ뎅.... 그동안 잠에 대하여 쌓이는 이스트레스는 대단하당..나처럼 늦게 자는 어른은 특히 더할 것이당... 늦잠자구 일나서....강수지 음악 듣구..난 강수지 음악을 좋아한다..왜냐면,,듣기 편하죠...가사 예쁘죠...구런데..사라타령 빠께없어 좀 구렇지만..그래두 좋아용.... 그리구 내가 젤루 잘 따라부르는 노래니깐..더 잘부를려구 노래 연습야 하니깐 자고 일나서 하루에 한번씩 듣고 따라 부르기..:> 에구구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여 겠내용.. 저두 요기 자주 놀러 올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