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learsea (晴海) 날 짜 (Date): 2009년 07월 07일 (화) 오전 04시 05분 22초 제 목(Title): 어노니의 ba0205에게 ba0205에게, 최근 게스트 보드의 리셋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글 삭제를 요청한 적이 없고, 또한 키즈 개선에 대해서 비공개적으로 시샵과 의견 교환을 한 적도 없다. 나는 지금 조용히 내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네 글 내용에 나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인신공격의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심히 불쾌하다. 자진 삭제를 해주면 좋겠다. 부탁한다. 만약 나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면 키즈인 누구를 염두에 둔 것인지 밝히기 바란다.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a0205) 날 짜 (Date): 2009년 07월 07일 (화) 오전 02시 58분 42초 제 목(Title): Re: sysop4의 게스트 폐쇄 계획 이거 뭐 시숍이 거의 MB같은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이 아닌가요?? ... 어쭈~~ 광장 열어줬더니 자기 반대하는 데모나 하고 앉아있어? 그렇다면 당장 막아버려~ ... 괜히 MB만 욕할 것이 아니군요... 키즈 시숍정도면 어느정도 열린 사고와 합리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나봅니다. 저도 시숍4에대해서 실망했습니다. -------------- 최근 고소 운운하면서 어나니 폐쇄의 빌미를 제공했다가 밴당한 한 유저도 평소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사람이죠. 얼마나 사람이 위선적이고 가식적일 수 있는지 똑똑히 보여줬던 사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스스로는 모순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는 게 아니라 그저 권력욕이 강할 뿐이고 그 권력욕 충족을 위해 민주주의로 잘 포장해서 팔아먹으면서 사는 듯. 지금 시삽이 게스트 보드 리셋한 이유가 정말 사법기관의 조사때문이라면 그 동일 유저가 게스트 글 몇개를 지우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시삽에게 또 협박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