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08월17일(수) 13시39분20초 KDT 제 목(Title): 왕십리는 자멸하는가? 승교수 그리고 최박사가 거의 은퇴를 선언한 지금. (승교수는 아이디 삭제까지 했으니..) 왕십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거봉 원장.. 귀주국에서 왕십리가 흥함을 이루었으니 이제 쇠함을 겪어야 할 때인가?? 왕십리 트로이카 체제가 붕괴하려는 시점에서 과연 거봉 원장의 단독체제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김 행국이라는 가수가 불렸던 왕십리 94년이란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