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_) <203.245.15.3> 날 짜 (Date): 2003년 7월 22일 화요일 오전 09시 28분 31초 제 목(Title): Re: 하이텔 쥐새끼의 글에 짜증나고 못될 뿐 아니라 간교한 인간이군. 글 지우고는 시치미 떼고 쥐새끼라고 적반하장인가? 캡쳐할려면 제대로 해라. 사강 너 하는 짓은 쥐새끼보다 못하다. ================================================== (글을 지우는군. 짜증날 뿐 아니라 못된 인간이군.) 사강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군요. 처음 신문기사가 너무 띄워진 것이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 싫으면 이렇게 심한 말을 합니까? 사강처럼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 누구 마음대로 뿌리 내렸는데? | | 니 꼴리는 대로? 누구 마음대로 안뿌리 내렸는데? 니 꼴리는 대로? | 그게 뿌리내린 거라면 '쌤' 도는 '샘'도 뿌리 내린 거니 | | 살려야 하겠군 그래? | | 그러고 싶으면 너나 그래라. 은어나 속어 이상으로 '샘'이 뿌리 내렸다면 살려야 한다. 언어 변천의 기본도 모르는구나. 그러기 싫으면 너나 그러지 마라. 그리고 '도는'은 어느 나라 말이냐? '사전편찬인' 조재수씨의 사전엔 '도는'이라고 쓰라더냐? | 난 그 말 처음부터 듣기 싫어했고 안 쓴다. | |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글을 쓴 적도 있고, 그보다 수 년 전에도 | | 지금은 없어진 아이비 등에서 그런 글을 쓴 적도 있으며, | | 학자가 아니라도 나처럼 생각하는 나와 같은 일반인들도 | | 무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먹거리'를 친숙하게 쓰는 일반인이 많을까? 사강처럼 짜증나는 사람이 많을까? 이상한 사강이 일반인을 대표할 수 있나? 생각이 이리도 이상하니 하는 일이 다니면서 짜증나는 글 싸지르는 것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