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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4월 23일 수요일 오전 12시 50분 15초
제 목(Title): 밤에
전화가 왔다.
"죽고 싶어. 사는 게 왜 이렇게 시시하지?"
얇은 막 저편에서 들리는 당신의 목소리.
그리고 묻혀있는 힘없는 희망.
@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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