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Lorraine) 날 짜 (Date): 2003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08시 35분 00초 제 목(Title): VIPS. VIPS엘 갔다. 메인 메뉴도 좋았지만 특히 샐러드가 맛있었다. 국산이라 로열티를 물지 않는다지만 왜이리 비싼 건지.. -_-; 내가 담아오는 접시와 그가 담아오는 접시는 아주 다르다. 전자는 야채, 후자는 육류. 특이한 허브가 많고 야채와 과일들이 싱싱해서 맘에 들었다. 하지만 가격 대 성능비로는 아웃백이 더 좋았다. 그 많은 샐러드 중에서.. 그가 예쁘게 말아서 입에 넣어준 훈제연어의 맛은 죽음이였다. ^^* 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