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Lorraine) 날 짜 (Date): 2003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08시 28분 28초 제 목(Title): 기묘한 이야기. 처음 이야기와 마지막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처음 이야긴 일본 영화 특유의 공포감을 잘 살린 작품이였다. *스멀스멀* -_-; 마지막 이야기에선 같이 본 남자 친구와 얘기 할 거리가 많았다. 우리도 저럴까? 하면서.. ^^; (특히 좌변기 사용법같은.. -_-) 한 사람을 알게 된다는 건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와 더불어 그 고통을 녹여줄 마약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한 마약 중독자다. ㅋㅋㅋ.. 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