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1월 2일 목요일 오후 09시 17분 59초 제 목(Title): Re: 약국 뭐 그렇게 좋게 생각해줄 수 있을만 한 경우에만 그런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 하나 사려는 등의 그런 경우에도, 그럴 때 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5분동안 상담'을 받아야 하며, 원래 사려고 했던 타이레놀 대신 비싼 다른 약'들'을 권유하는 일을 당하신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그렇게 좋게 생각해 주실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