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12월 27일 금요일 오전 09시 34분 54초 제 목(Title): 수화 2. 언젠가 말 대신 '수화'를 배워보는건 어떨까 하는 배부른(?), 혹은 주제 넘은 말을 했던거 같은데...(말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테니까...) 정말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_- 심하게 부은것 같진 않은데 말할때마다 들리는 바람새는 소리에 아얘 말을 안하게 되는... -_-v 몇일전부터 봐둔 사이트로 간단한 대화를 아주 어.설.프.게. 배우고는 있는데... -_- 약간의 애로사항이 생겨버렸다. 내가 말해도 아무도 알아먹질 못한다는.... ㅜ.ㅜ (그러고 보니 수화를 할려면 최소 두명이 필요하다는 간단단순한 요건을 싹 잊고 있었다는.... *나 바보?* ) @ 따뜻한 물도 소용이 없네...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