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2년 12월 26일 목요일 오후 11시 22분 12초 제 목(Title): Re: 오늘의 삽질 글로 봐서는 도대체 뭘 어디다 넣은건지 잘 구분이 안가지만, 저는 충분히 gesund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아니, 혹자는 '자주'라고...) 그런 삽질을 합니다. 저도 가끔 왜 살아있는가를 자문하지만 아직 멀쩡히 살고 있습니다. p.s. gesund님 건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