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02시 14분 48초 제 목(Title): Re: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드디어 콘썰트를 같이 즐길 임자가 생겼구려. -_- 본좌, 속이 좁아서 결단코 *쉽사리* 축하드릴 수 없지만 다녀와서 멋있는 후기를 올려준다면 새로 얻은 임자 눈에 한시적인 콩깍지 주술을 걸어줄 순 있소. 잘 벗겨지지 않을 거요. @ 내일 저녁에 애벌랜드로 쏜다오. 고목나무(180cm짜리)를 옆구리에 사뿐이 끼고 사방으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매미가 본좌라고 보면 되겠쏘. 크하핫.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