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ternity (>(#')('#)<) 날 짜 (Date): 2002년 1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47분 09초 제 목(Title): Re: 주책맞은 우리 부장. 나이 많은 아줌마가 총각들 노는데 끼면 어떻게 나이 많은 아저씨가 처녀들 노는데 끼면 어떤가요. 그걸 뻔뻔함이라고 표현하다니. 차라리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싫다거나, 처녀/총각들에게 지분대서 안 된다면 몰라도. 끝까지 처녀들 노는데 늙은이가 뻔뻔하게 끼겠다는 게 문제다 라는 식으로 말하니 참 아햏햏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