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12월 9일 월요일 오후 05시 53분 42초 제 목(Title): 사랑을 믿어요 난 그대의 눈이 좋아요 참 많이 울었던 눈이죠 난 그대의 입이 좋아요 하고 싶은 말을 조금은 아끼는듯하죠 난 그대의 맘이 좋아요 어쩌면 그렇게도 이쁜게 많은지 난 그대가 너무 예뻐서 바라만 보아도 그대가 닳는것 같은데 --------------------------------------------- (이기찬, 사랑을 믿어요) 나도... 똑같지는 않지만 사랑을 믿어요. 정이 유달리 많은 아이인 탓이겠지요. 보세요. 저도 이만큼 컸어요. 보여줄수 없겠지만... 스치며 볼일이 있겠지요. 사랑을... 믿어요. 진실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