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7월31일(일) 04시55분33초 KDT 제 목(Title): 리리] 승교수님 쯧쯧 말귀도 못알아들으시다니 이제 승교수님도 늙으실대로 늙으셧군요. < PUBLIC SQUARE MEMO > !_#___*<Owner>___< NAME >__<Date>_<Rd#>_____<Subject>_____h_r_pnPN_$_q______<> 3083 july ( ) 7.30 46 [R] 송별회 3084 kjg (Air ) 7.30 25 키즈 주제가 가사 공모 ... 3085 hseung (승 현석 ) 7.30 38 어제 송별회 3086 hseung (승 현석 ) 7.30 43 - 깡패라라의 싱가폴 슬링 - 이말이었읍니다. 위에 쓴글이 여기글하고 같은 글이더군요. 하나도 재미없는글을 왜 두군데나 가져다 부치셨읍니까요? - Roh (로미 오)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