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2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 41분 04초 제 목(Title): 12월 32일. 느므느므 좋타~~!! 자꾸만 들어도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이고 사진은 홈페이지에 실렸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걸이였다는.. @ http://star.jype.com 제목 12월 32일 (오타없음 100% 정확) 가수 별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오오워~ 32일 이라고 오~ 33일 이라고 오~ 니가 올때까진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건 알지만 쉽진 않을건 알지만 하늘 만을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날 니가 올때가 됬다생각했어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아니라고 오오워~ 32일 이라고 오~ 33일 이라고 오~ 니가 올때까진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