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날 짜 (Date): 2002년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07시 49분 55초 제 목(Title): 연하. 연하를 사귀는 중이다. 그에게서 여러모로 순수하고 맑은 부분이 눈에 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이해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이해하는 게 내게는 보다 쉬운 일이다보니 연하가 내게 어울리는 짝이 되는 걸까. @ 취향은 운명까지 결정짓는 것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