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7월30일(토) 18시15분35초 KDT 제 목(Title): 달님.. 쫍 그 세계에서 가장 야한 야그라고 하는것은요.. 제가 그 야그들을 책에서 배껴서 올리는거거등요? 고대루. 근데 그 책이름이.. The World's Best Dirty Jokes야용. 근데 어떤거는 디따 야하던데용? 거기는 대게 남의 아내와 다른 남자가 같이 있는글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건 대게 안올리려고 노력을 했죠.. 될수 있으면 조금 덜 야한걸로 올리려고.. 접.. 조금더 야한거 원하시면 올려드리죠.. 참.. 7번인가~ 그건 조금 야하지 않나용? (책이 전체가 섹스에 관한 우스개인데.. 나도 누구한테 선물받은건데.. 쫍.. 왠만큼 재미있던데용? ) 로미가..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