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2년 11월 5일 화요일 오전 12시 24분 26초 제 목(Title): [전략] 그들은 일찍이 파리처럼, 젊은 시인처럼 빛과 자유의 주변을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았다. 조금 나이를 먹고 조금 열이 식자 그들은 사기꾼이 되고 음모자가 되고 비겁자가 되었던 것이다. [중략] 만일 그들이 달리 할 수 있다면 또한 다르게 선택할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닌 것 은 전체를 망쳐 버린다. 잎사귀가 시든다는 것, - 거기에 무슨 슬퍼할 일이 있 을 것인가! 오, 짜라투스트라여! 나뭇잎들로 하여금 떨어져 흩어져 버리게 하라! 그리고 슬 퍼하지 말라! 오히려 상쾌한 바람이 그들 사이로 불게 하라! - 이들 잎사귀 사이로 바람이 불게 하라. 오, 짜라투스트라여, 모든 시들어 버 린것들이 그대로부터 더 빨리 사라져 도망치도록!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 3부 8. 배신자에 대하여 1 --- 후단협. 잘 한다. 빨리 다 나가라.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