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nhs (♡얼음여왕) 날 짜 (Date): 2002년 10월 22일 화요일 오전 09시 17분 13초 제 목(Title): 삼식할배 삼식할배 보이소! 왜 자꾸 시비걸라 그러'심'? 그리고 그 반말은 왜 자꾸 지껄이'시'는 것임? 할배랑 제가 언제 봤다고 반말인지.. ice bolt로 안되면 freezen를 내뽑는 수가 있어요.. 그냥 조용히 살게 해 주세요. 쓸데없는 시비걸지 말고! ... 落 花 無 春 人 淡 如 菊 newtrolles@orgi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