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2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03시 11분 55초 제 목(Title): Re: 가설을 먹고 자라온 양자역학 자승을 곱한 크기 이다. 즉 빛은 어디 까지나 파동에너지로서 매 파동이 올 때마다 이만한 에너지 단위가 전달되기 때문에 빛의 빠른 속도로 인해서 마치 입자가 작용하고 있는 것과 같이 측정되고 오해되고 있을 뿐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빛의 속도는 대단히 빠르고 빛의 매 파동이 올때 마다 이만한 에너지가 전달된다면 그것은 마치 입자가 와서 부\213H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케 되지 않겠는가를. 그리하여 빛은 마치 입자의 흐름처럼 오해케 된다. 그러나 빛은 어디까지나 파동에너지로서 빛에는 양자나 광양자와 같은 입자는 없고 따라서 있지도 않은 양자와 광양자를 바탕으로 커온 양자역학은 이제 와 버려져야 할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 감동적이군요. 아..그리고 얼음아줌마의 표현은 이 사이트의 문구를 인용한 것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