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10월 2일 수요일 오전 12시 16분 05초 제 목(Title): Re: 가설만 무성한 양자역학 으구.. 또 어떤 무식한 아줌마가 용감한 글 떡 하니 올려놨구만. 왜 이리 키즈엔 무식한 아줌마들이 많은거야. 현대 양자역학은 1920~30년대에 이미, 하이젠 베르그, 볼프강 파울리, P.A.M 디랙, 에르빈 슈뢰딩거, 닐스 보어, 아인슈타인, 엔리코 페르미 등등 괴물같은 천재 물리학자들이 대갈통 빠개지도록 연구해서, 검증, 확립된 이론들이우. 내참, 가설이 난무하다니.. 양자역학이 흥미롭다면, " Feynman " 의 ' Lectures on Physics III ' 을 읽어 보도록 추천하는 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