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trivial) 날 짜 (Date): 2002년 4월 1일 월요일 오후 09시 31분 14초 제 목(Title): Re: 돼지마냥.. 어머 난 20시 간인데.. 게다가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받고... 살은 빠지는데 이쁘게 안 빠져요 -갑자기 살빠져서 치마가 돌아감-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