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1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13분 01초 제 목(Title): 감사. 그렇게 내게 작은 애정을 표해준 당신에게 감사드려요. 아마도 이상한 아이다 쯤으로 생각하겠지만.. 괜찮아요. 가끔. 그렇게 살아있다는 표현을 내게 하기만 하세요. 그렇게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될테니. 그때, 내 마법을 잊지만 않고 있었으면 되요. 알았죠? 간만의 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