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8월 13일 월요일 오전 12시 17분 10초 제 목(Title): 감사. 잠깐이지만... 나에게 즐거운 웃음을 가져다 준 당신에게 감사. 그리고... SES보다는 핑클에게 더 눈길이 간다는 당신에게 잠깐 웃음(아아~ 비웃는건 아니에요. 단지... 단지 학교에서 가끔 볼때는 이쁘지 않길래... ^^) 늘 당신에게 나날이.. 새로운 마음이 생기길. 가끔은 행복하기도, 가끔은 낮은. :) 소풍가기... 좋은날씨죠? 산책..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