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1년 7월 9일 월요일 오후 09시 23분 57초 제 목(Title): Re: 그래서 이렇게. 아...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말이었는데... 괜히 끼어들어서 싸움에 휘말릴까봐(?^^;)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요. 이 게스트님이 제시한 해결책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도 사강님은 별로 사과의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만... -_-;; 저는 그 샤리님이란 분 글을 그 문제의 배암이 싫어...란 글만 읽었었는데... 솔직히 저도 속이 '미식미식'(?^^;;)했습니다. 그런데 뭐 뒤에 스테어님 이야기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되더만요. (더욱이 전부 영어로 된 글은 아예 읽을 생각도 않는 저로서는 그나마 한글로 쓰는 모습이 갸륵하다고 해야할까...음 암튼...그랬습니다.) 그런데...이쁜 온니한테 약하신 우리 사강 엉아께서 왠일로 이 온니한테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것일까? 사실 그게 좀 궁금합니다. 정말 게스트님의 의혹 처럼 무슨 음모가 있는건 아닐까요? ^^;;;; (헤...............................농...............아니 진담입니다. ^^) 암튼... 뭐 오래 끌어봐야 좋을 것 없고... 제가 보기에 그 샤리님이란 분...아직 마음이 그렇게 풀어진 것 같지도 않고... 사강님이 먼저 너무 솔직한(?) 표현에 대한 심심한 사과를 하심이 어떨까요? 싫음............ ..................................................................말구.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