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7월 7일 토요일 오후 09시 48분 31초 제 목(Title): 탱씨가 웃기는 이유 1. 예수쟁이같은 광신도의 믿음. 탱씨는 OpenDiary를 garbages나 anonymous 등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곳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런데요, 자신이 그리 생각하니 남도 그래야만 한다는 식의 아주 요상한 믿음을 가진 것 같군요. 2.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1) 탱씨는, 사강이 불쾌감을 토로한 것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불쾌감을 토로하는 것을 넘어서 감히 '책임' 까지 묻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행동을 정당하다고 말합니다. 3.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2) 탱씨는 게시판이 난상토론장이 된 것에 대해 사강에게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게시판에서 탱씨는 난상토론의 정도를 넘어서 사강에게 개싸움을 걸었고, 그런 자신의 행동은 정당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 탱씨. 다음 글에 대한 답이나 해보시길.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7월 6일 금요일 오전 12시 47분 35초 제 목(Title): Re: 거 참... >이보세요 sagang씨. > >웬만하면 다른 데 가서 싸워요. >여기는 논쟁보드 아니니까. 이것보세요 탱씨. 당신은 여기에서 싸움을 걸어오면서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는 식의 건방진 말투라니요. >10년동안 OpenDiary 지켜봤지만 >글 내용도 아니고 >글에 영어랑 우리말 섞어썼다는 >글의 형태를 가지고 시비 걸어서 >게시판 개판 만드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외다. > >웬만하면 다른 데 가서 싸워요. >제발. OpenDiary가 뭔데요. 일기라고는 하지만 남더러 보라는 일기이외다. 보라고 내걸어 놓은 글을 보고 한마디 했기로서니 무어가 문제란 말입니까? 이 보드는 그래선 안되는 보드랍니까? 누가 그리 정했는데요? 정말 우습기 그지없군요. 또 이게 개판이라는 것도 우스운 건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개판을 내가 만들었단 소리는 더욱 우습기만 하외다. >@ 도대체 남이 일기를 아무렇게나 쓰는게 뭐가 문제라는 거야? > 쪼잔한 건지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 가르치려고 하는 건지... 쯧. 자신의 생각만 옳다며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려 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지, 난 아니외다. 그러니 그런 당신의 주제나 잘 살피시길 바라오.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