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ry (김마리)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12시46분00초 KDT 제 목(Title): 이런 시그너쳐 어때요? 시그너쳐: 승오빠를 처음 만나던 날이 생각난다.난 승오빠의 노르끼리한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승오빠의 희멀건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그날 난 사이키 아래서 승오빠의 바지가랑이를 꼬옥 잡고 승오빠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승오빠는 두 눈을 질끈감고 살며시 속삭였었잖아"난 강간당하기 싫어.."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승오빠를 그리며.. ======================================================================== 마리야 마리야 이리날라 오너라~~~호랑마리 흰마리 모두날라 오너라~~~~~ 오빠들에겐 언제나 외롭다고 말하고픈 마리 마리 김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