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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7.88.81>
날 짜 (Date): 2001년 5월 15일 화요일 오후 08시 09분 46초
제 목(Title): Re: 고백.


그건요.. 산에서 두발로 직립해서 꼿꼿하게 걸어가는것처럼
맛? 없는것도 없습니다.
산속에서도 오솔길 처럼 길 난곳에서는 해당이 안되고..
약간의 암벽등반 비스무리한 곳을 갈경우죠..

저는 보통, 계곡의 물 흐르는곳에 바위 이리저리 있는곳..
이런곳을 올라갈적에..  4발, 발 4개를 사용합니다.
흐르는 물에 안 빠지기 위해서..
이 바위에서 저 바위로 점프를 하죠...

꼿꼿하게 서서 그런게 가능할거 같아요? -_-;
바위가 면이 평평하지도 않고 볼록하기도 한데..
암벽등반 - 이런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물 흐르는 협소하면서 바위많은 계곡 올라가는것...

밑에 물이 흐르며 바위와 바위사이를 점프할때
그리고 4발로 착지할때 -_-;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_-;
그 안정감이란게 이루 말할수 없이 기분 좋게 만듭니다. ^_^

보통 산친구랑(산에 잘가는친구) 산에 갈때에
올라갈때만은 길로 안가고, 지름길로 갑니다.
항상 새로운 지름길을 찾아서 가죠...
그래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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