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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nbxblsbnm) <211.216.9.43>
날 짜 (Date): 2001년 5월  6일 일요일 오전 10시 25분 13초
제 목(Title): 꿈에서본 장면이 영화로 나오다


그 생생한 3주전쯤에 꾼 꿈속의 환경을
그대로 담은것을 영화로 구했다.

제목은 바로 Day of the dead

난 꿈속에서 몇 안되는 최후의 생존자였다.
어떤 지하시설속으로 들어갔는데
난 총과 실탄을 구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그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좀비가 아닌 사람들... 그들에겐 총도 좋은것이 많았다.

그러다가 싸움이 일어났었던것 같다..


내가 구한 영화 Day of the dead 이 영화는 명작이다.
지구상에는 거의모든 인간이 좀비가 되어버렸고
소수인원이 지하기지 시설속에서 숨어살고 있다.
그러다 다툼이 일어났고, 어떤놈이 열받아서 좀비들을 유인해가지고
자신을 뜯어먹히게 하는장소 - 여기가 폭10미터, 길이 30미터정도의
지하기지로 통하는 엘레베이터였다...

그놈이 좀비들에게 살갓을 뜯어먹혀서 죽죽 뜯어나가는 와중에
오픈 버튼을 누르자.. 좀비 300여명이 서있던 엘레베이터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 밑에서 쉿쉿 퍽킹 퍽킹 하던 4명..

오 지저스~ 하면서 서로 도망간다.
순식간에 사람냄새를 맡은 좀비들은 지하기지를 이리저리
다 잠식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총으로 반격하다가 밀려오는
좀비들을 못당해내고, 자신의 입속에 총을쏴서 자살한다.
좀비들은 사람들 내장을 꺼내서 막 먹는데..
이장면이 정말 좋았다.. 내장이 비엔나쏘세지처럼
아니 순대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손으로 잡아당기다가
뚝 끊어지고, 정말 리얼했다.

좀비 이빨로 살을 물고서 잡아당길때 끊어지는것도 리얼했다.

최후생존자는 여자1명, 깡마른백인한명, 건장한 흑인한명이
헬리콥터를 타고 도망갔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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