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4월 29일 일요일 오후 01시 14분 56초 제 목(Title): 순결을 지킬 수 밖에. 어제는 음주 전용 자기랑 술을 마셨다. 비도 오고 분위기는 딱 좋았다. 그는 예전에 리비아에서 건설 계통의 일을 하던 경험을 들려주었다. 나: 퇴근하면 뭐했어요? 그: 맨날 비디오만 봤어. -_- 나: 야한 비디오? -_- 그: 어쩔 수 없었다구. 내가 있던 곳은 사막 가운데라서 여자를 사려면 해변가의 도시로 나가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대략 900km였다니깐.. -_- 너같으면 가겠냐? -_- 걍 비됴로 때우고 말지. 나: 풉.. -_- *끄덕끄덕* 그: 남자만 몇년동안 모아두면 동성애도 생긴단다. (외국애들 얘기지만) -_- 나: 젊음이 뭔지.. -_-a 그: 거기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아냐? 나: 얼마나 왔는데요? 그: 일년에 딱 5분.. 내 신기해서 재봤다. -_- 나: 크으. -_-; 재미있었다. 나중에 내키면 리비아 아가씨랑 한국 유부남이랑 서로 눈에 불붙은(?) 이야기도 해주지.. 단, 내키면 말이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