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4월 25일 수요일 오전 03시 50분 04초 제 목(Title): Re: 요새는... >근데, 이 사람은 다른 이들과도 나와 비슷한 상황을 잘 만든다. 중심 >논지를 이해하는지 못하는지 안하는지 엉뚱한 딴지를 계속 걸어서 논의 >방향을 이상하게 만들기를 잘 하는 거다. 나하고 차이는 이 때 이 사람의 >상대편이 얼마나 빨리 포기하느냐... 사실상 이 정도이다. 사실, 자기가 >성의껏 쓴 글에 엉뚱해 보이고 때로 무례해까지 보이는 딴지를 계속 거는 >상황에서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사람과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딴지 자체를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에 반박하는 글이 있으면 그 자체를 매우 기분나빠 하며, 노골적으로 무례한 말투를 사용해서 기분나쁨을 표시한다. 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들의 그러한 점을 지적당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한 무례를 돌려받으면, 자신들이 한 언행은 생각하지 않고 지적이나 돌려준 언행만 문제삼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 중 한 사람은 좀 더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데, 다른 이들보다 그러한 증세가 더 심각하다는 정도이다. 온달공주를 그리며... |